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 규탄! 한일군사보호협정 폐기! 토착왜구 박멸! ... 아베 규탄 대전시민 2차 촛불
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 규탄! 한일군사보호협정 폐기! 토착왜구 박멸! ... 아베 규탄 대전시민 2차 촛불
  • 최재근
  • 승인 2019.08.16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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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 규탄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

”친일잔재 토착왜구 박멸하자!!!”

대전의 밤하늘에 일본의 경제도발과 아베를 규탄하는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외침이 울려 퍼졌습니다.

경제보복을 강행한 지 1달 반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저녁 대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 또 다시 대전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와 평화나비대전행동이 공동 주최한 자리입니다.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청년들도 모든 세대가 모여 아베를 규탄했습니다.

그리고 딱딱한 보도블록에 앉아 ‘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토착왜구 박멸! 아베규탄 대전시민 2차 촛불’을 들었습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강제징용사죄배상 경제보복 중단 서명’을 하고 ‘NO 아베’라고 쓰여진 차량용 스티커를 받아가며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대전청년회가 마련한 재일동포 ‘우리학교’ 이야기 전시물 전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 규탄! 한일군사보호협정 폐기! 토착왜구 박멸! ... 아베 규탄 대전시민 2차 촛불
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 규탄! 한일군사보호협정 폐기! 토착왜구 박멸! ... 아베 규탄 대전시민 2차 촛불

 

을지대병원노조 노래패 ’을지락‘이 노래공연으로 아베규탄 촛불에 불을 붙였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바위처럼”

최영민대표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의미와 식민지배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내용의 연설로 공감을 얻었고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문성호 대전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는 ’부당한 일본의 경제침략, 역사왜곡, 평화방해를 국민의 힘으로 끝장내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친일청산

역사정의실현

또 이영복 (사)대전충남겨레하나 공동대표는 ’평화경제실현! 전쟁훈련 중단! 한일군사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대전청년회노래모임 ‘놀’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와 ‘격문’이라는 노래로 참석한 이들의 의지를 북돋았습니다.

이들은 타임월드에서 경성큰마을-타임월드앞네거리-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 앞까지 거리 행진을 한 뒤 소녀상과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이 있는 보라매공원에 다시 모여 일본의 경제도발을 규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3차 촛불 집회는 22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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