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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불매운동, 노노재팬, 보이콧재팬, “당신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나부터 해야 할 일 댓글 릴레이’ 어때요?
2019. 08. 14 by 최재근

일본이 마침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경제도발을 자행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경제식민주의를 만들겠다는 불순한 발톱을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쯤 되면 누구 말마따나 ‘막 가자’는 얘기지요.

우리가 할 일은 일본과 아베가 오판하고 있음을 처절하게 깨닫게 해주는 일입니다.

그러자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3.1운동을 앞두고 그랬듯 일부 인사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폄하하거나 비하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일부 극우보수주의자들은 “아베에 사과를 해야 한다”는 등 망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어 우리 국민들을 분노케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모둠티비가 ‘나부터 해야 할 일 댓글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바로 나 자신이 대한민국이라는 자세로 일제 식민지시대 애국지사들이 그랬듯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보고 실천해보자는 것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노노재팬, 보이콧재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지 않습니다” “사지않습니다” “먹지 않겠습니다”를 생활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겠습니다. 조그마한 구멍 하나가 거대한 댐을 무너트릴 수 있음을 기억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한국을 더욱 더 사랑하겠습니다. 한국제품을 더 많이 이용하고, 대한민국의 이 곳 저 곳을 더 다니겠습니다.

네 번째는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감을 갖겠습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 나라 명목기준 1인당 GDP는 3만3434달러로 일본 3만9306달러와 비슷하고,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도 4만2985달러로 일본 4만5565달러에 바짝 따라붙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성장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2018년 기준 세계 경제순위도 GDP 1조 6932억 달러로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그리 쉽사리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도 될 위치에 우리가 있음을 가슴에 새깁시다.

일본제품불매운동, 노노재팬, 보이콧재팬, “당신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나부터 해야 할 일 댓글 릴레이’ 어때요?
일본제품불매운동, 노노재팬, 보이콧재팬, “당신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나부터 해야 할 일 댓글 릴레이’ 어때요?

다섯 번째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과연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그리고 일본인이 어떤 민족인지 정확히 알아두는 일입니다.

그동안 좋은 게 좋다고 일본이란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알려고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이런 황당한 경우도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일본을 정확히 안다면 일본이 두 번다시 이러한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일본을 이웃으로 둔 것은 우리 민족의 불운이었다. 일본이 이웃에 폐를 끼치는 한 우리는 민족주의자일 수밖에 없다. 피해를 주지 않을 때 비로소 우리는 민족을 떠나 인간으로서 인류로서 손을 잡을 것이며 민족주의도 필요 없게 된다” - 박경리 ‘일본산고(日本散考):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중에서

여섯 번째는 가짜뉴스 퇴치하기 입니다.

요즘 일본 네티즌들이 가짜뉴스를 대량으로 양산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국내 일부 극우보수주의자들도 가짜 뉴스를 만들어 유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한가지 정보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다양한 정보를 많이 보고 들어야 합니다. 다양한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키우겠습니다.

‘일본 화장품 기업 DHC가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폄훼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DHC의 자회사인 인터넷방송 'DHC테레비'의 시사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에 나온 한 패널은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 시키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는 가짜 뉴스를 지 퍼뜨려 공분을 샀다’

일곱 번째는 ‘토착왜구’ ‘신 친일세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올바로 서지 못한 것은 일제 친일세력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자발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토착왜구’와 신 친일세력을 반드시 기억했다 국민의 이름으로 책임을 물어야겠습니다.

모둠티비가 찾아본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하고 힘을 모아갑시다.

‘나부터 할 일’ 댓글 릴레이‘로 우리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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