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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률의 영화 뒤집어보기
[소설가 고광률의 '영화 뒤집어 보기' - 수상한 그녀] ②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2019. 01. 02 by 김영태 기자

 

△사회자 : 그럼 이제 한발 더 들어가 보죠.. 자..이 영화를 선정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고광률 : 이 영화 잘 만들었어요..

△사회자 : 잘 만들었다..

▲고광률 : 영화가..가족愛...

△사회자 : 가족愛?

▲고광률 : 고부간의 갈등..자식에 대한 내리사랑..이런 이야기 들이 아주 잘 짜여져 있는 영화에요..

△사회자 : 아..비빔밥처럼?

▲고광률 : 그리고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도..결코 무시할 수 없는 메시지에요..

△사회자 : 근데 어떻게 보면 지금 말씀 하신 것처럼 한국인의 감성에 잘 들어맞네요?

▲고광률 : 그렇지..한국인 감성이 잘 드러났지..

△사회자 : 그래서 오늘 이 영화를 선정하신 건가요?

▲고광률 : 그리고 노인 문제에 대해서도..이게 본래 65세 인구가 20%가 넘어가면 초 고령사회가 되는거란 말이죠?

△사회자 : 맞아요..지금도 초고령사회 아닌가요?

▲고광률 : 우리는 고령사회..그러니까 2017년 기준으로 내가 고령사회인걸로 알고있어..전체 인구의 14%가 노인이면 고령사회고, 20%가 넘어가면 초고령사회인데..우리가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 들어갑니다.

△사회자 : 얼마 안남았네요?

▲고광률 : 그러니까 그런 문제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그리고 감동적이야..난 이 영화 울면서 봤다니까?

△사회자 : 저도 마지막에 울었어요..작가님도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여성호르몬이 많아지시는거여..저도 그렇고..

▲고광률 : 난 젊어..자기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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