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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일 민선7기 교통정책 방향 ‘사람중심 안전한 스마트 교통도시’ 발표
10분 안에 모든 대중교통 이용 ‘OK', 미리 가본 트램 이용 설명서 : : [모둠티비뉴스]
2019. 02. 18 by 모둠티비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과 함께 대전시 교통체계가 바뀐다.

트램 등 도시철도가 대중교통의 핵으로 떠오르는 것과 함께 단절된 대전권 순환도로망이 연결되고 나아가 세종, 충남북, 강원 등과 이어지는 광역교통망까지 확충되어 하나로 이어지는데 따라 기대되는 변화상이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똑똑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빅데이터, IoT를 활용한 공유주차 통합관리 플랫폼까지 조성되는 만큼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대중교통 '10분 안에 OK' 활짝

대전시는 2025년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으로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되고, 3호선 개념의 충청권 광역철도 계룡~신탄진(1단계 35.4km)구간과 신탄진~조치원(2단계 22.5km)구간이 완공되면,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로 이루어진 방사형(X)과 순환형 노선인 도시철도 1호선 트램이 연결되는 만큼 도시철도만 이용해도 대전 웬만한 지역은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시는 급행버스를 중심으로 도심 주요 간선망을 구축하고 버스, 택시, 자전거 등을 활용, 전 지역을 촘촘하게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이동이 편리한 공동교통도시 대전을 실현함으로써 5분이면 역이나 정류장이 나오고 10분만 기다리면 버스, 도시철도 등 이용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도심 교통정체 풀린다

대전시가 트램 건설과 함께 단절된 대전 도심권 순환도로도 조기 구축에 나선다. 사업비 9376억원을 투입해 총 32.5km3개 권역, 5개 구간 순환도로망을 조기에 개통해 지역간 균형발전 및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둔산 및 도안신도시 지역을 순환하는 서부순환로와 원도심지역을 순환하는 동부순환로, 그리고 시가화지역 외곽을 순환하는 외곽순환로 등 3개 축이다.

우선 서부순환로는 정림중~사정교(1구간), 이 구간은 이미 예타가 통과돼 올해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이어 동부순환로는 사정교~한밭대교(2구간)와 산성동~대사동(3구간)이며, 외곽순환로는 비래~와동~신구교(4구간)와 유성대로~화산교(5구간)이다.

시는 이 순환로을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21~’25)에 반영, 구간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충남북~강원 하나로... 광역교통망

시는 대전시와 세종, 충남북, 강원 등 타시도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중부권 교통중심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전, 세종간 상생 발전을 위해 6261억원(대전시 568)을 투입해 외삼차량기지~세종 8.92km 구간에 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하고, 유성구 화암동 북대전IC부터 세종시 금남면까지 14.8km 구간은 도로로 연결한다.

또 보령~대전~보은간 123km 일원 12개 시도를 대전과 직접 연결해 대전, 충남북, 경북, 강원을 아우르는 중부권 교통축 건설로 광역경제벨트 형성에 나서고 호남선 가수원~논산 29.3km 구간의 노후 굴곡노선을 개량해 충청권과 호남권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유성구 구암동 일원 102000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대덕구 신대동 일원 81000화물자동차 등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교통중심도시, 광역경제벨트 선도도시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실현 스마트 교통도시 우뚝

시는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도시문제 해결형 혁신 교통체계를 도입하고 빅테이터 및 IoT를 활용한 주차와 운행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시는 트램 우선신호 및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과 인공지능 교통신호체계를 구축, 똑똑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IoT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주차정보 안내시스템과 공영주차장 무인주차관리기 등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보급 확대는 물론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도입 및 운영, 대전시 보유 공공교통데이터 시민 개방으로 콘텐츠 개발 및 창업을 지원한다.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구현

차량운전자 중심에서 보행자 안전 중심의 교통정책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50% 줄이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횡단보도 확대 및 보행로를 확보하고 자량 제한속고 10kn/h 하향 조정 및 과속방지 CCTV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및 안전시설 보강, 시민 중심 교통안전문화 확산 및 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기획·제작 / #모둠티비, http://modum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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